헬퍼훈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[w.4] 웨딩스냅 / 제주 헬퍼훈 S타입 가구, 가전 굵직하게 끝내고 난 다음 결정했던 웨딩스냅 주변이나 결혼카페에서 제주 웨딩스냅을 정말 많이 봐서 "나도 야외 웨딩스냅하고싶어!" 를 외치고 하루만에 결정하고 예약을 진행했다...! 코로나가 그때도 난리난리일 때라 비행기 시간대도 많이 없고 렌트카 값도 비쌌다. 금요일 퇴근 후 비행기를 타야했고 아시아나 혹은 대한항공을 선호하는 나에게는 선택권이 많지 않았다. 최종적으로 비행기는 아시아나 왕복 2인 45만원 렌트가는 드레스를 차에서 갈아입어야 하고 부수적인 짐들을 실어야 해서 팰리세이드로 2박3일 65만원 (차값 54만원 + 완전자차 보험11만원) 숙소는 잠만 잘 예정이었기에 청결도 좋은 곳 중 가성비를 택, 호텔난타 2박3일 17만원 그리고 결정한 웨딩스냅은 '헬퍼훈' S타입 4-5시간 내외.. 이전 1 다음